박 대통령, ‘칭찬 받기’ 어려운 일 아닙니다 박 대통령, ‘칭찬 받기’ 어려운 일 아닙니다 길환영을 해임하자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문창극을 움켜쥐고 있는 손도 놓기를 바랍니다 기사등록 : 2014-06-16 오후 03:04:16 기사수정 : 2014-06-16 오후 04:05:01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왼쪽)와 길환영 전 KBS 사장 길환영을 해임하자 KBS가 ‘..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6.16
국가 개조? 당신만 바뀌면 됩니다 국가 개조? 당신만 바뀌면 됩니다 적폐의 꼭대기에서 그 덕을 본 사람이 당신입니다 왜 국민을 바꾸려합니까, 왜 국민을 괴롭힙니까? 기사등록 : 2014-06-09 오후 03:39:14 기사수정 : 2014-06-09 오후 04:40:24 적폐의 꼭대기에서 그 덕을 본 사람이 당신입니다 왜 국민을 바꾸려합니까, 왜 국민을 괴..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6.09
제발 부탁이니 ‘국가 개조’ 하지 마라 제발 부탁이니 ‘국가 개조’ 하지 마라 성한용 선임기자의 현장칼럼 창 가짜보수·전과자·철새 등등…‘국가 개조’ 주체들의 정체 누가 누굴 개조하겠다는 건가…당신들이 개조의 ‘대상’ 기사등록 : 2014-06-08 오후 08:55:50 기사수정 : 2014-06-09 오전 10:12:56 성한용 선임기자의 현장칼..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6.09
박 대통령, 투표 후 참관인에게 악수청했다 거부당해 ‘민망’ 박 대통령, 투표 후 참관인에게 악수청했다 거부당해 ‘민망’ 누리꾼들 “국민 심정 그대로” 반응 기사등록 : 2014-06-04 오후 12:13:12 기사수정 : 2014-06-04 오후 12:17:52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 참관인들을 격..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6.04
"컨트롤타워 피하려고 해경 해체? 몰이해가 빚은 처방" "컨트롤타워 피하려고 해경 해체? 몰이해가 빚은 처방"[진단] 전문가들이 본 대통령 '해경 해체' 방침의 문제점 14.05.21 08:29 l 최종 업데이트 14.05.21 08:36 l 김도균(capa1954) ▲ 1960년 1월 9일 중국 무장어선과의 교전 과정에서 2명의 전사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해경 경비정 701정의 목포 귀..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5.21
청와대, 해경을 ‘구하라’에서 ‘해체하라’까지 청와대, 해경을 ‘구하라’에서 ‘해체하라’까지 분명한 건 국민이 불쌍하고 나라가 위태롭다는 것 잘못된 권력구조, 눈물과 제스처로 덮을 순 없는 일 기사등록 : 2014-05-19 오후 03:16:48 기사수정 : 2014-05-19 오후 05:55:18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관..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5.19
[이동걸 칼럼] 대통령, 당신부터 적폐입니다 [이동걸 칼럼] 대통령, 당신부터 적폐입니다 기사등록 : 2014-05-18 오후 06:22:26 이동걸 동국대 경영대 초빙교수대통령께서는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도려내겠다고 하셨다지요?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 하셨다지요. 그러면 대통령께서는 이 나라의 적폐..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5.19
"박근혜 정부 1년, 민주주의·인권은 없었다" "박근혜 정부 1년, 민주주의·인권은 없었다"민변, '박근혜 정권 1년 실정 보고대회' 개최... 10대 과제 발표 14.02.25 16:38 l 최종 업데이트 14.02.25 16:38 l 박소희(sost) ▲ 민변은 25일 박근혜 정부 1년을 평가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민주주의도, 인권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정동 ..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2.25
정권의 반칙은 어찌 하려고… 정권의 반칙은 어찌 하려고…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45 멀리 체육계 반칙부터 따질 상황이 아닙니다… 대통령 주변 상습적인 반칙부터 발본색원해야 기사등록 : 2014-02-17 오후 02:27:40 기사수정 : 2014-02-17 오후 02:31:46 빅토르 안(안현수)이 15일 오후(현지시각) 아이..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2.17
朴대통령 "'염전 노예' 사건, 충격적인 일" vs ‘친박 사무총장’ 홍문종의 예견된 파문 朴대통령 "'염전 노예' 사건, 충격적인 일" "공공기관 부채 80% 상위 기관부터 변화 끌어내야" 기사입력 2014.02.14 11:55:14 | 최종수정 2014.02.14 11:55:14 | 임경구 기자 | hilltop@pressian.com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지적 장애인의 노동력을 착취한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최근에 일어.. 固不獨政府톱아보기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