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희망을 그리는 예술가 Gunduz Aghayev가 전 세계를
가슴 아프게 한 사진을 희망으로 재해석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참혹했던 현장의 사진보다 희망을 그린 사진이
더 슬픈 이유는 뭘까요?
그림이 현실이었다면,
사진 속 아이들은 누구보다 해맑게 행복하게
오늘을 살아갈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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