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8월 15일
두 돌을 4일 앞두고 애명이 새롬인 시아가 자기의 어여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할머니.할부지를 찾아왔다.. 이 얼마나 행복스런 일인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늦게나마 막내네에게서 얻은 우리들의 첫손주가.. 혼자서 또는 지 엄마.아빠랑 그리고 할머니께 재롱떠는 이러저러한 모습을 담고 또 담는다 ~
※ 사진을 클릭하면 모두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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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야 ~
시아 두 돌.. 축하해요 ~
날마다 씩씩하고 어여쁘게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할머니와 할부지는 늘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한단다 ~
시아야 ~
할머니.할부지는 시아를 하늘만큼 땅만큼.. 늘~ 사랑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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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라... 우리 행성은 우주 속에 고요히 떠있다.
지금이 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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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Our planet floating silently in space.
Now is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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