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 세째네에서 얻은 우리들의 첫 손주 (만 6개월).. 다~
새롬의 주특기 중 하나인 飛翔비상놀이~
-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And never let go till weve gone
Love was when I loved you
One true time I hold to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Youre here theres nothing I fear
And I know that my heart will go on
Well stay forever this way
You are safe b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장난감놀이도 하고...
가끔씩 TV도 보고..
제 사진 촬영하는 할아버지도 보고..
뒤집기놀이도 잘 한다..
다시 飛翔비상놀이...
飛翔비상놀이를 끝내고...
깔깔대며.. 누우면서..
엄마를 보면서..
엄마의 관심을 끌려하나...
엄마가 스마트폰만 보면서..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자.. 울먹이기 시작한 새롬...
엉~ 엉~
얼마나 서러울꼬...
엉~ 엉~ 울면서 애절하게 다시 엄마를 쳐다보지만..
역시나 자기를 보지도 않고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엄마가 야속하여..
할머니를 바라다 보며.. 도움을 요청하지만..
웃기만 하면서 도움을 주지 않는 역시나 야속한 할머니..
엄마도 할머니도 야속하여..
아예 울먹이며 얼굴를 묻어버리는 새롬...
애처롭다...
너무 슬퍼하는 새롬을 그냥 둘 수 없어 할머니가 안아들자.. 이제사 엄마가 자기를 보니.. 엄마에게 가고싶어...
양팔과 양발을 휘저으며 엄마에게 가려는 새롬...
드디어 엄마 품에 안기게 되어.. 기뻐서 노래를 부르는지.. 뭐라 말하는 새롬~
엄마의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며..
기쁨에 겨워 깔깔대는 새롬~
노래하는 듯.. 뭐라 응얼거리는....
두눈이 감기도록 활짝 웃으면서..
이젠 엄마를 얼리고.. 논다~
할아버지에게도 제 기쁨을 나누어주고...
할머니에게도 제 기쁨을 나누어준다...
엄마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며 또 응아리하며.. 엄마와 즐겁게 잘도 논다~
엄마의 관심과 사랑에 겨워 여유로워진 새롬의 흡족한 표정~
할머니에게 장난을 걸고...
뻥~튀김을 먹는 새롬...
우리의 첫 손주 새롬아~ 아주 오래오래 사랑해 줄.. 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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