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교 10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6-160708- ⑤> : 초여름날의 無等山 <석불암 감자 20kg 보시, 윤노리나무 풋열매>...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1-150510 - ⑨> : 無等山 西北東南斜面 빙~ 돌아 도는 길... <긴잎개회.다릅나무>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32-141001-⑦>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사람주나무.피안교.까실쑥부쟁이.굴파리유충흔적.어수리.산부추.산객.물매화..>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22-140626-⑧> : 무등길 따라.. 草木香.風響따라..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無等山野探 <20-140529-⑧> : 무등길 따라.. 草木風 따라.. <草.木花香초.목화향 따라 걷는 산행길... Ⅵ~>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무등산 오가는 길 <130803-43, 5/6> : 피안교가 알려주는 삶의.. 참나리가 자손 퍼뜨리는 지혜.. 오묘하고 오묘하~ ! - [♬: Melody of Nature 7곡]

알며느리밥풀, 물봉선, 문바위, 입석대와 주목, 술패랭이꽃, 참나리 꽃잎 절구 - 신석초 꽃잎이여 그대 다토아 피어 비 바람에 뒤설레며 가는 가냘픈 살갗이여 그대 눈길의 머언 여로(旅路)에 하늘과 구름 혼자 그리워 붉어져 가노니 저문 산 길가에 져 뒤둥글지라도 마냥 붉게 타다 가는 ..

@무등산 오가는 길 <13-39, 4/5> : 彼岸은 피안교 건너 세상이 아니라, 마음먹고 사는 데가 피안이라네..~ - 20130706 [♬: Dreamlike Violin 16곡]

彼岸피안은 彼岸橋피안교 건너 세상이 아니라, 자기가 마음먹고 사는 데가 彼岸피안이라네 ~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은 오늘이랍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하늘말나리, 둥근배암차즈기, 원추리, 기린초, 큰뱀무, 산꿩의다리 彼岸橋피안..

@무등산 오가는 길 <13-39, 3/5> : 시무지기폭포와 병아리난초를 만나 대자연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돌아..~ - 20130706 [♬: Sweet Violin 15곡]

엄청난 수량의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 시무지기폭포의 장관은 감탄을 너머 외경심을 불려일으키고, 산객에게 길을 비켜주느라 한켠에 물러서있는 바람에 뜻밖에도 병아리난초를 만나고, 규봉암 광석대를 올려보다가 돌양지꽃 무더기를 만나고... 오늘은 행운의 연속이다~ 대자연에 감..

@무등산 오가는 길 <130529-35, 2/2> :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 !!! [ ♬ : 휘파람가락으로 퉁퉁거리는 발걸음 달래며.. 5곡]

이슬비 내리고 운무가 휘몰아 치니.. 새들은 집안에 틀어 박혀 나올 줄 모르고... 간혹 실개천보다 훨씬 작은 도랑 타고 흐르는 물소리와 꽃나무들은 수줍은 듯.. 머리 숙여 산객을 반겨주고~ 규봉암 가까와지니 이슬비는 멈칫 멈칫 잦아드는데.. 운무들은 능선을 휘돌고 휘돌아~ 산마루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