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10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2-160923- 19> : 초가을 바람 따라 <꾸지뽕나무, 팥배나무>...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2-160505- ⑧> : 無等山 철쭉 · 산철쭉맞이 山行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30-151020-16> : 晩秋즈음의 無等山.. <낙타봉, 칼바위>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30-151020-⑮> : 晩秋즈음의 無等山.. <철없는 흰털제비꽃>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30-151020-⑭> : 晩秋즈음의 無等山.. <백마능선 ⅱ>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07-150201-⑧> : 봄 오는 길목엔 눈.서리도 내려앉지만...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33-141011-⑧>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 <안양산 〓 들국화마을> 길섶...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33-141011-⑥>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 <낙타봉 〓 칼바위>길섶 그리고 조망...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무등산 오가는 길 <130727-42, 4/5> : 낙타봉.칼바위.안양산 길엔 일엽초.기린초.뻑꾹나리.. 가 푸른바람과 살고있다네~ - [♬: 'Green Wind' 5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하늘말나리, 일엽초, 낙타봉, 칼바위, 무등산 인.지.천왕봉, 청산, 기린초.배추흰나비, 뻑꾹나리 바람이 오면 - 도종환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무등산 오가는 길 <130727-42, 3/5> : 입석대.백마능선 길.. 흰여로.털며느리밥풀.마타리가 반기고 표범나비 재롱 떠네~ - [♬: Wish U Hear~ 17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짚신나물, 흰여로, 무등산 인.지.천왕봉, 낙타봉.칼바위.안양산, 털며느리밥풀, 마타리.표범나비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