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5-160630- ③> : 西北東南 빙빙~ 無等山 探訪路 따라 <병아리난초, 올괴불나무→왕괴불나무>...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7.19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6-150813 - ⑫> : 여름 익어가는 無等山... <털조장.정향나무→꽃개회나무, 어수리, 병아리난초>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9.02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1-150510 - ⑦> : 無等山 西北東南斜面 빙~ 돌아 도는 길... <정향나무→꽃개회나무, 물참대>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6.29
@무등산 오가는 길 <130529-35, 2/2> :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 !!! [ ♬ : 휘파람가락으로 퉁퉁거리는 발걸음 달래며.. 5곡] 이슬비 내리고 운무가 휘몰아 치니.. 새들은 집안에 틀어 박혀 나올 줄 모르고... 간혹 실개천보다 훨씬 작은 도랑 타고 흐르는 물소리와 꽃나무들은 수줍은 듯.. 머리 숙여 산객을 반겨주고~ 규봉암 가까와지니 이슬비는 멈칫 멈칫 잦아드는데.. 운무들은 능선을 휘돌고 휘돌아~ 산마루 넘.. 山水間我亦절로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