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 11

@ 바람 따라.. 길 따라.. <6- 1711> : 나들이 산책길에서...

★ 나는 살고자 하는 生命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Albert Schweitzer 길 - 조병화 산을 넘어도 산 고개를 넘어도 고개 개울을 넘어도 개울 길은 그저 묵묵히 간다.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사방 텅 비어 있는 우주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길은 그저 묵묵히 이어진다. 길을 따라 나선 마음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그저 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 산을 넘어도 고개를 넘어도 개울을 넘어도 산을 넘어도 그저 묵묵한 길.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사진을 클릭하시면 모두 로 볼 수 있습니다 ~ 순창 ..

길에서... 2017.11.30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9-160824- ③> : 때늦게 입술망초 만나려 가오는 길 <石造如來坐像, 보리자나무→찰피나무>...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8-150831 - ④> : 마지막 여름날 무등산.. <흰털이끼, 층꽃나무, 폐쇄화, 千手松>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7-150815 - ⑥> : 한여름 무등산 자드락길.. <이삭여뀌, 약사사, 보리자나무→찰피나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05-150123-⑥> : 생명들의 빛깔은 草綠만이 아닐거지만..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風響따라..<02-150108-⑨> : 겨울 한파 속에 움트는 봄..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무등산 오가는 길 <130822-46, 3/7> : 산책 겸 무등산 자락길에서 만난 친구들 <Ⅲ> ~ ! - [♬ : Muse Garden 10곡]

물봉선, 입술망초, 그림바위, 약사사일주문, 약사사안내판, 두손모은다람쥐 입술망초.. ※ 입술망초 참고 자료 ◆ 과: 쥐꼬리망초과(Acanthaceae) 4속 물잎풀속 (Hygrophila) 1종 방울꽃속 (Strobilanthes) 1종 입술망초속 (Peristrophe) 1종 쥐꼬리망초속 (Justicia) 1종 ◆ 속 : 입술망초속(Peristrophe) 1종 입술..

@무등산 오가는 길 <130520-33, 1/2> : 은대남초와 은난초를 만나다~ !!! [ ♬ : 세상의 모든음악 1집(음악을 들으러 숲으로 가다) 16곡]

지난 5월 08일 이후 열이틀만의 &lt;무등산&gt;행이다. 그간 친구들 모임이 선운산 근방에서 있었고.. 이후 몸 컨디숀이 좋지않아 몸조리한다고 산행을 미루어 오다가 열이틀만에 &lt;동적골 → 새인봉 → 증심교&gt; 이어 &lt;바람재 → 장군봉 → 제 1수원지&gt;로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완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