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6-150813 - 19> : 여름 익어가는 無等山... <산꼬리풀, 갈퀴나물, 사랑로, 구상나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9.09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6-150813 - 18> : 여름 익어가는 無等山... <사랑로, 쑥부쟁이, 어수리, 산꼬리풀>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9.08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6-150813 - 17> : 여름 익어가는 無等山... <물봉선, 쑥부쟁이, 백마능선, 입석대>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9.07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5-150730 - ⑭> : 熱夏의 無等山... <붉나무, 갈퀴나물, 사랑로, 긴산꼬리풀, 참나리>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8.17
@無等山野探 <31-140920-⑧>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생애첫사랑같은물매화.구절초.술패랭이꽃.개쑥부쟁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4.10.23
@무등산 오가는 길 <130816-45, 3/5> : 청심봉에서 중봉, 그 안부와 사랑로는 바로 무등산의 가슴통이라네~ ! - [♬: Carpenters 'Love Songs' 70분] 청심봉, 참빗살나무, 겹삼잎국화, 갈퀴나물, 사랑로에서 중봉.무등산 상부 조망, 짚신나물, 꼬리풀, 술패랭이꽃, 참취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 김용택 작년에 피었던 꽃 올해도 그 자리 거기 저렇게 꽃 피어 새롭습니다. 작년에 꽃 피었을 때 서럽더니 올해 그 자리 거기 저렇게 꽃이 피.. 山水間我亦절로 2013.08.21
@무등산 오가는 길 <130809-44, 3/6> : 꽃들 만발한 중봉복원지는 산신령이 아껴둔 마지막 산상화원 ①~ ! - [♬: Summer's Violin Melisma.. 15곡] 짚신나물, 마타리, 술패랭이꽃, 꼬리풀, 흰바디나물, 참취, 흰여로, 동자꽃 우리나라 꽃들에겐 - 김명수 우리나라 꽃들에겐 설운 이름 너무 많다. 이를테면 코딱지꽃 앉은뱅이 좁쌀밥꽃 건드리면 끊어질 듯 바람불면 쓰러질 듯 아, 그러나 그것들 일제히 피어나면 우리는 그날을 새봄이라 .. 山水間我亦절로 2013.08.13
@무등산 오가는 길 <130803-43, 5/6> : 피안교가 알려주는 삶의.. 참나리가 자손 퍼뜨리는 지혜.. 오묘하고 오묘하~ ! - [♬: Melody of Nature 7곡] 알며느리밥풀, 물봉선, 문바위, 입석대와 주목, 술패랭이꽃, 참나리 꽃잎 절구 - 신석초 꽃잎이여 그대 다토아 피어 비 바람에 뒤설레며 가는 가냘픈 살갗이여 그대 눈길의 머언 여로(旅路)에 하늘과 구름 혼자 그리워 붉어져 가노니 저문 산 길가에 져 뒤둥글지라도 마냥 붉게 타다 가는 .. 山水間我亦절로 2013.08.08
@무등산 오가는 길 <130803-43, 3/6> : 비안개 길 내내 산객을 반겨주는 뻐꾹나리.술패랭이.닭의장풀.싸리.. 꽃들~ ! - [♬: Cheerful Classic 11곡] 뻐꾹나리, 술패랭이꽃, 닭의장풀, 청여로, 노루오줌, 싸리, 뻐꾹나리 꽃 - 박두진 이는 먼 해와 달의 속사임 비밀한 울음 한 번만의 어느 날의 아픈 피 흘림 먼 별에서 별에로의 길섶 위에 떨궈진 다시는 못 돌이킬 엇갈림의 핏방울 꺼질 듯 보드라운 황홀한 한 떨기의 아름다운 정적(靜寂) .. 山水間我亦절로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