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60816- ⑧> : 晩夏의 無等山 <용추봉 孤松>...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8.30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8-150831 - ⑥> : 마지막 여름날 무등산.. <투구봉.새인봉 赤松, 난쟁이바위솔>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9.27
※ 지연 씨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산소 벌초 <150902> - ♬ 산사의 명상음악 1집 전곡 ~ # 날씨가 정오부터 흐려지기 시작하다가 비가 내리신다는 일기예보로 지연 씨와 남이랑 일찍부터 서둘려 예초기를 준비하여 산소로 향한다... 흔쾌히 벌초작업을 주도하는 남이가 고맙고 대견스럽다 ~ 지연 씨를 귀여워해 주시면서 길려주시고 또 "남에게 베플어야 할 경우를 맞으면.. .. 저절로삶야그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