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有念無想 & 無念有想 : 오~ 봄바람... <1704月 - ⑨> ... ♪~ ♬~ 『 ... 그 單純단순과 簡素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純粹性순수성을 지켜나가는... 』 벚나무.. 그녀와 송정공원 벚꽃맞이 나들이... ~ 소나무.. 줄기 윗부분이 부려져 더 멋스럽게 보이는 소나무다... ~ 종지나물..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려지는... ~ 有念想 無念想 2017.05.03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30-151020-20/20> : 晩秋즈음의 無等山.. <돌단풍, 萬淵瀑布>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