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水間我亦절로

박정희는 왜 'A급 전범' 아베 외조부에게 훈장 안겼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1> 제3공화국의 탄생, 여덟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27 08:14:41 | 최종수정 2014.08.27 08:14:41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

"부산·대구, 빨갱이 많다" 망언한 야당 습격당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0> 제3공화국의 탄생, 일곱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23 06:23:00 | 최종수정 2014.08.23 06:23:00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

두 '박통', 진정성 없는 눈물도 빼닮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9> 제3공화국의 탄생, 여섯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17 00:42:51 | 최종수정 2014.08.17 00:42:51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

박정희 마음은 갈대? 조선·동아도 분노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8> 제3공화국의 탄생, 다섯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14 07:57:22 | 최종수정 2014.08.14 07:57:22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박정희, 휘하 장군들에게 무릎 꿇을 뻔한 사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7> 제3공화국의 탄생, 네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11 08:10:43 | 최종수정 2014.08.11 08:10:43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

주가 조작, 그 뒤에 정보 당국이 있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6> 제3공화국의 탄생, 세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06 08:14:43 | 최종수정 2014.08.06 08:14:43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

'구악 쇼' 박정희, '적폐 쇼' 박근혜… 닮은꼴 부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5> 제3공화국의 탄생, 두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02 09:15:11 | 최종수정 2014.08.02 09:15:11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

'가만있어라' 강조한 '박통', 은밀히 뒤통수쳤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4> 제3공화국의 탄생, 첫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7.29 07:41:36 | 최종수정 2014.07.29 07:41:36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

'장면 맹비난' 박정희, 사실은 대부분 따라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3> 5.16쿠데타, 열두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7.09 12 05:13:55 | 최종수정 2014.07.12 05:13:55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

'박통'의 특별한 선배는 왜 간첩으로 죽어야 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2> 5.16쿠데타, 열한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7.09 07:27:03 | 최종수정 2014.07.09 07:27:03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