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山野探 <31-140920-⑪>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 <서인봉 무등산.산박하.난쟁이바위솔.凜凜松.층꽃나무.千涯落落長松.새인봉>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