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送舊迎新 -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送舊迎新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있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 살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有念想 無念想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