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능선 12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 170124~25- ③> : 無等山 雪景...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총량은 한정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함에 이제부터라도 내 삶에 필요한 만큼만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련다. 그 이상을 사용하거나 소유한다는 것은 貪慾이리라 ~ 탐욕이란 곧 다른 生命體생명체의 필요량을 착취한다는 것임을 비로서 깨닫는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少慾知足하는 삶이리라~ 소욕지족.. 소욕지족하리라 ~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본 방은 일반적 "사진방"이 아니라.. "사진으로 쓰는 山行記(& 散..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 170124~25- ②> : 無等山 雪景...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有念無想 & 無念有想 <1701월 - ⑤/5>...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총량은 한정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함에 이제부터라도 내 삶에 필요한 만큼만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련다. 그 이상을 사용하거나 소유한다는 것은 貪慾이리라 ~ 탐욕이란 곧 다른 生命體생명체의 필요량을 착취한다는 것임을 비로서 깨닫는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少慾知足하는 삶이리라~ 소욕지족.. 소욕지족하리라 ~ - 이름없는 이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본 방은 일반적 "사진방"이 아니라.. "사진으로 쓰..

有念想 無念想 2017.01.31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60816- ④> : 晩夏의 無等山 <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31-151028-⑨> : 中晩秋 無等山.. <사양능선>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04-150117-③> : 꽃샘추위에도 움트는 春心..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34-141025-②>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 <無等山頂 여는 날 - 와석불.雲海浮島.사양능선억새>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33-141011-②>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개쑥부쟁이.고착지의류.태극문양억새밭.구절초.사양능선 억새.담쟁이덩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무등산 오가는 길 <130717-41, 6/6> : 사양능선 거쳐 증심교 지나오니, 물까치 유조가 어미 찾아 애처롭게 우짖는 모..~ - [♬: Hummingchorus 외]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랑로와 무등산 상부, 중봉의 구상나무, 짚신나물, 물레나물, 청심봉에서 조망한 동화사터, 동화사터 동문, 좀작살나무, 배롱나무, 물까치, 연 들꽃의 노래 - 이해인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

@무등산 오가는 길 <13-39, 5/5> : 暗霧 휩싸도는 중봉길에서.. 無常, 無住, 無我 등등 말들을 반추하다..~ - 20130706 [♬: songs from Soul 16곡]

암무가 휩싸도는 중봉길을 걷는데.. 순간적으로 無常무상, 無住무주, 無我무아, 不生不滅불생불멸, 不垢不淨불구부정, 不增不減부증불감 등등의 불교 용어들이 하나 둘 떠오른다... 아마 짙은 안개로 둘려싸이니 철없던 시절 한라산에서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불교용어들이 말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