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신년(丙申年)을 보내며… "천민 자본주의 끝내자" 병신년(丙申年)을 보내며… "천민 자본주의 끝내자" [김성훈 칼럼] 한비자(韓非子)의 나라가 망할 징후들을 극복하려면… 기사입력 2017.01.01 00:36:07 | 최종수정 2017.01.01 00:36:07 |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병신년(丙申年)은 가히 '난세(亂世)'라 불러 부족함이 없는 한 해이었다. 그.. 江山非江山是名江山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