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山野探 <32-141001-⑤>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회목나무.하늘말나리.꽃향유.사람주나무.물참대>~♪~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