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나물 12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6-160708- ①> : 초여름날의 無等山 - 닭의난초, 병아리난초, 솔나리...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4-150717 - ⑨> : 仲夏의 無等山.. <싸리,호랑버들,이삭여뀌,털조장나무 암.수그루>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4-150717 - ⑧> : 仲夏의 無等山.. <바위떡풀,병아리난초,갈퀴.물레나물,누리장나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4-150717 - ⑦> : 仲夏의 無等山.. <사랑로,蒼天,꽃창포,산수국,바위채송화,구절초>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22-140626-⑦> : 무등길 따라.. 草木香.風響따라.. <긴잎개회나무..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無等山野探 <21-140613-⑥> : 무등길 따라.. 草木香.風響따라..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무등산 오가는 길 <130727-42, 3/5> : 입석대.백마능선 길.. 흰여로.털며느리밥풀.마타리가 반기고 표범나비 재롱 떠네~ - [♬: Wish U Hear~ 17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짚신나물, 흰여로, 무등산 인.지.천왕봉, 낙타봉.칼바위.안양산, 털며느리밥풀, 마타리.표범나비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

@무등산 오가는 길 <130717-41, 5/6> : 서석봉에서 중봉 내려오는 길엔 풀,나무,바람도 사람도 無爲自然 한가지롤세..~ - [♬: Humming Chorus 21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동자꽃, 하늘말나리, 중봉 사랑로, 사랑로와 무등산 상부, 꽃창포, 물레나물 서석대 지붕에서 남쪽 방향 조망.. 서인봉, 마집봉, 탑(집게)봉과 제4수원지, 용연동 장불재, 백마능선 서석봉(1,100m) 무등산 인왕봉 일월비비추 서석대 전망대 앞..

@무등산 오가는 길 <130717-41, 2/6> : 옛길은 산수국, 하늘말나리, 물봉선, 동자꽃.. 水流花開 武陵이 바로 여길세..~ - [♬: 영혼의 울림 15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산수국, 물봉선, 동자꽃, 중봉과 청심봉 안부 산수국 하늘말나리 물봉선... 8월 중에나 꽃을 볼 수 있으리라 여겼는데... 평지도 아닌 이런 고지대에서 먼저 피어 나다니... 감흥이 고조되어 담고 또 담는다~ 보이는 꽃송이보다 먼저 피었다..

@무등산 오가는 길 <13-39, 5/5> : 暗霧 휩싸도는 중봉길에서.. 無常, 無住, 無我 등등 말들을 반추하다..~ - 20130706 [♬: songs from Soul 16곡]

암무가 휩싸도는 중봉길을 걷는데.. 순간적으로 無常무상, 無住무주, 無我무아, 不生不滅불생불멸, 不垢不淨불구부정, 不增不減부증불감 등등의 불교 용어들이 하나 둘 떠오른다... 아마 짙은 안개로 둘려싸이니 철없던 시절 한라산에서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불교용어들이 말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