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山野探 <20-140529-⑧> : 무등길 따라.. 草木風 따라.. <草.木花香초.목화향 따라 걷는 산행길... Ⅵ~>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山水間我亦절로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