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16

@ 바람 따라.. 길 따라.. <02- 1904 ⓛ/④> : 새순 올리고, 꽃망울 부풀리고, 고운 꽃 피워내는 봄날의 생명들...

★ 나는  살고자 하는 生命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Albert Schweitzer길   -   조병화산을 넘어도 산고개를 넘어도 고개개울을 넘어도 개울길은 그저 묵묵히 간다.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사방 텅 비어 있는 우주끝이 보이지 않는 길길은 그저 묵묵히 이어진다.길을 따라 나선 마음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그저 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산을 넘어도 고개를 넘어도 개울을 넘어도 산을 넘어도 그저 묵묵한 길.↑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사진을 클릭하시면 모두 로 볼 수 있..

길에서... 2019.05.02

@ 바람 따라.. 길 따라.. <02- 1803> : 無等山 복수초 & 꿩의바람꽃 ~

★ 나는 살고자 하는 生命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Albert Schweitzer 길 - 조병화 산을 넘어도 산 고개를 넘어도 고개 개울을 넘어도 개울 길은 그저 묵묵히 간다.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사방 텅 비어 있는 우주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길은 그저 묵묵히 이어진다. 길을 따라 나선 마음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그저 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 산을 넘어도 고개를 넘어도 개울을 넘어도 산을 넘어도 그저 묵묵한 길.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사진을 클릭하시면 모두 로 볼 수 있습니다 ~ 새인봉..

길에서... 2018.03.30

@ 바람 따라.. 길 따라.. <5-1 - 1711> : 원효지구 ↔ 토끼등 단풍 구경길...

★ 나는 살고자 하는 生命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Albert Schweitzer 길 - 조병화 산을 넘어도 산 고개를 넘어도 고개 개울을 넘어도 개울 길은 그저 묵묵히 간다.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사방 텅 비어 있는 우주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길은 그저 묵묵히 이어진다. 길을 따라 나선 마음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그저 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 산을 넘어도 고개를 넘어도 개울을 넘어도 산을 넘어도 그저 묵묵한 길.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사진을 클릭하시면 모두 로 볼 수 있습니다 ~ # 원..

길에서... 2017.11.15

◎ 有念無想 & 無念有想 <1701월 - ⑤/5>...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총량은 한정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함에 이제부터라도 내 삶에 필요한 만큼만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련다. 그 이상을 사용하거나 소유한다는 것은 貪慾이리라 ~ 탐욕이란 곧 다른 生命體생명체의 필요량을 착취한다는 것임을 비로서 깨닫는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少慾知足하는 삶이리라~ 소욕지족.. 소욕지족하리라 ~ - 이름없는 이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본 방은 일반적 "사진방"이 아니라.. "사진으로 쓰..

有念想 無念想 2017.01.31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3-161006- ⑤> : 無等山 仲秋 <돌채송화>...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0-160826- ⑫/12> : 뻐꾹나리 山行 <쥐털이슬>...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9-160824- ⑤/5> : 때늦게 입술망초 만나려 가오는 길 <새박, 꾸지나무(幼木)>...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8-160818- ③> : 熱夏의 無等山 ...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60816- ⑦> : 晩夏의 無等山 <중봉 구상나무 열매(솔방울)>...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60804- ①> : 晩夏의 無等山 <참나리>...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