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1-160906- 16/16> : 初가을 無等山 <等持門>...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10.18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1-160906- ⑮> : 初가을 無等山 <큰도둑놈 · 도둑놈의갈고리, 예덕나무>...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10.17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8-150831 - 18> : 마지막 여름날 무등산.. <갈퀴나물, 조록싸리, 며느리밑씻개>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10.09
@무등산 오가는 길 <130816-45, 5/5> : 동적골 상사화 쌍손으로 반겨주고.. 하늘하늘 코스모스 손짓 가을을 부르네~ ! - [♬: Lovable Violin 19곡] 며느리밑씻개, 알며느리밥풀, 뭉게구름, 월출산, 상사화, 선바위, 새인봉, 코스모스, 능소화 상사화 - 홍해리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 山水間我亦절로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