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60816- ②> : 晩夏의 無等山 <뻐꾹나리>...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8.20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31-151028-①> : 中晩秋 無等山.. <동트는 무등산, 단풍나무, 산국>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12.02
@무등산 오가는 길 <130816-45, 1/5> : 덕산너덜 가는 길도, 너덜겅길도.. 온갖 풀.나무 꽃들이 반겨주는 길~ ! - [♬: We Have Only One Heart 8곡] 나팔꽃, 상사화, 물봉선, 뻐꾹나리, 더산너덜(서쪽, 동쪽 입구에서), 계뇨등, 닭의장풀 바 위 -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 년(億年) 비정(非情)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 山水間我亦절로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