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水間我亦절로

? ? ? → 칠엽수(5월 30일 보정) ? → 칠엽수(5월 30일 보정) ? → 칠엽수(5월 30일 보정) ?

? ?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 삶은 언제나 변화한다. 각각의 것들은 존재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들에 의존한다. 모든 것은 함께 존재한다. ** 만일 자신의 손바닥을 잘 들여다 본다면 그대는 그 속에서 부모는 물론 모든 세대의 조상들을 볼 것이다. 그들은 모두 그대의 몸안에 있다. ..

날씨는 우중충하고 안개가 끼었지만, 오랫만에 그녀와 <동적골> 꽃길을 걸어 만개한 튤립을 감상하고, 카메라에 담는다~ 돌아오는 길은 <동적골>아랫삼거리에서 산자락산책로를 택했다. 각시붓꽃은 졌지만 옥녀꽃대, 반디치지, 미나리냉이 기타 풀꽃들과 목화가 우리를 반겨준..

청서 작은 소리에도 부리나케 도망가서 이제까지 촬영하지 못 했는데.. 오늘은 너댓마리가 어울려 노는지.. 싸우는지(영역 다툼 or 세력 - 지배력 다툼).. 도망가다가도 멈추기에 촬영할 수 있었다.. 청서 청서 청서 어라... 머리가.... 청미래덩굴 꽃봉오리 청미래덩굴 꽃봉오리 철쭉 층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