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9> 두 '박통', 진정성 없는 눈물도 빼닮았다 두 '박통', 진정성 없는 눈물도 빼닮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9> 제3공화국의 탄생, 여섯 번째 마당 기사입력 2014.08.17 00:42:51 | 최종수정 2014.08.17 00:42:51 |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 pedagogy@jinbo.net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