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너덜 8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 170124~25- ⑭/14> : 無等山 雪景...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총량은 한정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함에 이제부터라도 내 삶에 필요한 만큼만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련다. 그 이상을 사용하거나 소유한다는 것은 貪慾이리라 ~ 탐욕이란 곧 다른 生命體생명체의 필요량을 착취한다는 것임을 비로서 깨닫는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少慾知足하는 삶이리라~ 소욕지족.. 소욕지족하리라 ~ - 이름없는 이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본 방은 일반적 "사진방"이 아니라.. "사진으로 쓰..

◎ 有念無想 & 無念有想 <1701월 - ⑤/5>...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총량은 한정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함에 이제부터라도 내 삶에 필요한 만큼만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련다. 그 이상을 사용하거나 소유한다는 것은 貪慾이리라 ~ 탐욕이란 곧 다른 生命體생명체의 필요량을 착취한다는 것임을 비로서 깨닫는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少慾知足하는 삶이리라~ 소욕지족.. 소욕지족하리라 ~ - 이름없는 이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본 방은 일반적 "사진방"이 아니라.. "사진으로 쓰..

有念想 無念想 2017.01.31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50327 - ⑥> : 깨재 넘어 봄꽃맞이 가는 길에...~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水風響따라.. 草木香따라.. <06-150128-⑦> : 强靭하고도 어여쁜 生命들..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무등산 오가는 길 <130816-45, 1/5> : 덕산너덜 가는 길도, 너덜겅길도.. 온갖 풀.나무 꽃들이 반겨주는 길~ ! - [♬: We Have Only One Heart 8곡]

나팔꽃, 상사화, 물봉선, 뻐꾹나리, 더산너덜(서쪽, 동쪽 입구에서), 계뇨등, 닭의장풀 바 위 -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 년(億年) 비정(非情)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

@무등산 오가는 길 <130717-41, 6/6> : 사양능선 거쳐 증심교 지나오니, 물까치 유조가 어미 찾아 애처롭게 우짖는 모..~ - [♬: Hummingchorus 외]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랑로와 무등산 상부, 중봉의 구상나무, 짚신나물, 물레나물, 청심봉에서 조망한 동화사터, 동화사터 동문, 좀작살나무, 배롱나무, 물까치, 연 들꽃의 노래 - 이해인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

@무등산 오가는 길 <13-37, 1/3> : 덕산너덜에서 사는 너무나도 멋진 나무.. 바로 개회나무랍니다 ! ~ - 20130609 [ ♬ : Poeme 외 69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덕산너덜.. 그 너덜겅에서 태어나서 수십년간 자라고 자라.. 하얀 꽃을 탐스럽게 활짝 피어 낸 늠름하고 멋스런 나무.. 바로 개회나무랍니다~! 화창한 날씨다~ 파란 하는에 흰구름 둥둥... 흰구름처럼 몸도 맘도 가볍다~ 그냥 말채나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