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1-160425- ③> : 無等山 草·木花 맞이 山行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6.01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1-150510 - ⑨> : 無等山 西北東南斜面 빙~ 돌아 도는 길... <긴잎개회.다릅나무>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7.01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1-150510 - ⑥> : 無等山 西北東南斜面 빙~ 돌아 도는 길...<병아리난초> ~ ♪.. ♬~ 졸방제비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 山水間我亦절로 2015.06.28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7-150327 - ⑥> : 깨재 넘어 봄꽃맞이 가는 길에...~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5.17
§ 봄꽃들 <Ⅳ> ②/② ~ - ♬ The Carpenters Best - Love Songs ~ ★ 15년 5월 10일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01 - Yesterday Once More 02 - Top Of The World 03 - We've Only Just Begun 04 - Rainy Days and Mondays 05 - Close To You 06 - I Need To Be In Love 07 - It's Going to Take Some Time 08 - Goodbye To Love 09 - Hurting Each Other 10 - Ave Maria 11 - Please Mr. Postman 12 - Can't Smile Without .. 솔오솔길 響宴 2015.05.12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2-150302 - ④> : 春三月..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4.09
@ 水風響따라.. 草木香따라.. <06-150128-⑦> : 强靭하고도 어여쁜 生命들..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3.04
@무등산 오가는 길 <130816-45, 1/5> : 덕산너덜 가는 길도, 너덜겅길도.. 온갖 풀.나무 꽃들이 반겨주는 길~ ! - [♬: We Have Only One Heart 8곡] 나팔꽃, 상사화, 물봉선, 뻐꾹나리, 더산너덜(서쪽, 동쪽 입구에서), 계뇨등, 닭의장풀 바 위 -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 년(億年) 비정(非情)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 山水間我亦절로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