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6-160708- ⑦> : 초여름날의 無等山 <장대비, 사랑로>...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8.02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6-160708- ②> : 초여름날의 無等山...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7.23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6-160708- ①> : 초여름날의 無等山 - 닭의난초, 병아리난초, 솔나리...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7.22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5-160630- ②> : 西北東南 빙빙~ 無等山 探訪路 따라 <쪽동백나무>...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7.18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5-150730 - ⑮> : 熱夏의 無等山... <구상나무, 蒼天, 흰여로, 꽃창포, 알며느리밥풀>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8.18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5-150730 - ⑪> : 熱夏의 無等山... <가는오이풀, 흰여로, 일월비비추, 짚신나물>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8.14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4-150717 - ⑦> : 仲夏의 無等山.. <사랑로,蒼天,꽃창포,산수국,바위채송화,구절초>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7.31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3-150704 - ⑥> : 朱夏의 無等山... <산수국,작살.쇠물푸레나무,다래,넉줄고사리>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7.21
@무등산 오가는 길 <130727-42, 3/5> : 입석대.백마능선 길.. 흰여로.털며느리밥풀.마타리가 반기고 표범나비 재롱 떠네~ - [♬: Wish U Hear~ 17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짚신나물, 흰여로, 무등산 인.지.천왕봉, 낙타봉.칼바위.안양산, 털며느리밥풀, 마타리.표범나비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 山水間我亦절로 2013.07.29
@무등산 오가는 길 <130717-41, 5/6> : 서석봉에서 중봉 내려오는 길엔 풀,나무,바람도 사람도 無爲自然 한가지롤세..~ - [♬: Humming Chorus 21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동자꽃, 하늘말나리, 중봉 사랑로, 사랑로와 무등산 상부, 꽃창포, 물레나물 서석대 지붕에서 남쪽 방향 조망.. 서인봉, 마집봉, 탑(집게)봉과 제4수원지, 용연동 장불재, 백마능선 서석봉(1,100m) 무등산 인왕봉 일월비비추 서석대 전망대 앞.. 山水間我亦절로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