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말채나무 12

㉧ 산책길 <1501 - ③> : 감서오명 만난 친구들.. ♪~ What A Wonderful World~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無等山野探 <21-140613-⑧> : 무등길 따라.. 草木香.風響따라..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無等山野探 <21-140613-①> : 무등길 따라.. 草木風 따라.. <노란망태버섯을 만나다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 20130730.31일 各 오후 산책길 : 웃으면서 사는 게.. 건강을 지키는 방편?~ ! [♬: Summer Newage 12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웃고 살아요~ ! 똑똑한 여성은 예쁜 여성을 못 당하고 예쁜 여성은 시집 잘 간 여성을 못 당하고 시집 잘 간 여성은 자식 잘 둔 여성을 못 당하고 자식 잘 둔 여성은 건강한 여성한테는 못 당하고 아무리 건강한 여성도 세월한테는 못 ..

ⓑ 어등산 縱走종주 <2/2> - 20130721 [♬ : Orchestra가 연주하는 가요 19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황개봉에서 본 송산유원지, 황새봉 소나무, 참나리, 연, 수생식물, 주름잎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 이채 이 아침의 축복 같은 햇살이 당신을 비출 때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어둠에 걸린 달 하나가 세상을 ..

㉧ 20130629~30 산책길 : 여름은.. 식물은 꽃 피어 씨앗 여물리느라, 조류는 새끼들 키워 독립시키느라 땀 흘리는 철..~ ! [♬: pop ballads 20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벌개미취, 청딱따구리 유조 수컷, 청딱따구리 유조 암컷, 물까치 유조 무식한 놈 - 안도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絶交다! 도심에서 친구들과의 모임 가는 길.. ..

@무등산 오가는 길 <13-38, 1/3> : 오색딱따구리가 붙잡는 바람에 근 30분 함께 노닐다 <큰줄흰나비?> ~ - 20130615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큰오색딱따구리 수컷.. 이 붙잡는 바람에 30여분을 함께 노닐다가.. 뒤돌아섰다~ 마을 앞산.. 산책인가.. 조깅인가? 개망초가 '좋은 아침~'하고 인사한다~ 아니 담을 수가 없다.. '말쑥해요~' 땅찔레꽃(돌가시나무) 곰의말채나무.. 드디어 ..

㉧ 20130612 산책길 : 남성저수지에서 쇠개개비 암.수컷과 흰뺨검둥오리 가족들 보고.. 버찌 따먹고...~ [ ♬ : Pop 명곡 2.. 15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쇠개개비 암컷 수컷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백팔 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8. 이 모든 것을 품고 하나의 ..

@무등산 오가는 길 <13-37, 1/3> : 덕산너덜에서 사는 너무나도 멋진 나무.. 바로 개회나무랍니다 ! ~ - 20130609 [ ♬ : Poeme 외 69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덕산너덜.. 그 너덜겅에서 태어나서 수십년간 자라고 자라.. 하얀 꽃을 탐스럽게 활짝 피어 낸 늠름하고 멋스런 나무.. 바로 개회나무랍니다~! 화창한 날씨다~ 파란 하는에 흰구름 둥둥... 흰구름처럼 몸도 맘도 가볍다~ 그냥 말채나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