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6-150813 - ①> : 여름 익어가는 無等山... <배롱나무, 인동덩굴, 相思花, 층층나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8.22
@무등산 오가는 길 <13-37, 1/3> : 덕산너덜에서 사는 너무나도 멋진 나무.. 바로 개회나무랍니다 ! ~ - 20130609 [ ♬ : Poeme 외 69곡]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덕산너덜.. 그 너덜겅에서 태어나서 수십년간 자라고 자라.. 하얀 꽃을 탐스럽게 활짝 피어 낸 늠름하고 멋스런 나무.. 바로 개회나무랍니다~! 화창한 날씨다~ 파란 하는에 흰구름 둥둥... 흰구름처럼 몸도 맘도 가볍다~ 그냥 말채나무가 아.. 山水間我亦절로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