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22-150628 - ③> : 初夏의 無等山... <사람주나무.털조장나무,뻑꾹나리>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5.07.07
@無等山野探 <21-140613-①> : 무등길 따라.. 草木風 따라.. <노란망태버섯을 만나다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생명체들은 모두 다.. 山水間我亦절로 2014.07.01
@무등산 오가는 길 <130809-44, 1/6> : 옛길 2구간으로 오르는 무등산행.. 상사화 만나기를 은근 기대하며.. ~ ! - [♬: Pops 곡:random.. 연속~] 상사화, 나래가막사리(살이), 파리풀, 영아자, 산꿩의다리, 좁은잎배풍등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垂直)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 山水間我亦절로 201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