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8

@ 바람 따라.. 길 따라.. <02- 1904 ②/④> : 온 산하에 꽃들이 만발하는 봄날...

★ 나는  살고자 하는 生命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Albert Schweitzer길   -   조병화산을 넘어도 산고개를 넘어도 고개개울을 넘어도 개울길은 그저 묵묵히 간다.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사방 텅 비어 있는 우주끝이 보이지 않는 길길은 그저 묵묵히 이어진다.길을 따라 나선 마음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그저 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산을 넘어도 고개를 넘어도 개울을 넘어도 산을 넘어도 그저 묵묵한 길.↑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사진을 클릭하시면 모두 로 볼 수 있..

길에서... 2019.05.02

ⓞ 草木香.水風響따라 千年佛心길 걷다<160415- 24> : 將軍峰에서 毘盧庵 가는 길 <ⅱ>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水風響따라 千年佛心길 걷다<160415- 22> : 작은굴목재에서 將軍峰 오르는 길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水風響따라 千年佛心길 걷다<160415- 19> : 天子庵에서 曹溪山보리밥집 가는 길 <ⅱ>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水風響따라 千年佛心길 걷다<160415- 18> : 天子庵에서 曹溪山보리밥집 가는 길 <ⅰ>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水風響따라 千年佛心길 걷다<160415- ⑮> : 天子庵 가는 길 <ⅳ>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0-160405- ⑨> : 봄바람 타고온 꽃향기 꽃노래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무등산 오가는 길 <13-29, 1/2> : 북쪽사면에도 매미꽃.현호색.풀솜대가 군락하더이다~ - 20130430 [ ♬: Songs From a Secret Garden 15곡]

팥배나무 팥배나무.. 지역에 따라 '물앵두나무, 벌배나무, 산매자나무, 운향나무, 묵세낭(제주), 팥배(영남)'라고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열매가 붉은 팥알같이 생겼다고 하여 '팥배나무'라고 한다. 팥배나무..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팥배나무... 꿀샘이 깊어 밀원식물로 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