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살고자 하는 生命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Albert Schweitzer 길 - 조병화 산을 넘어도 산 고개를 넘어도 고개 개울을 넘어도 개울 길은 그저 묵묵히 간다.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사방 텅 비어 있는 우주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길은 그저 묵묵히 이어진다. 길을 따라 나선 마음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그저 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 산을 넘어도 고개를 넘어도 개울을 넘어도 산을 넘어도 그저 묵묵한 길. ↑ 물방울 안 꽃 & ↓ 地球 품안은 물방울 ~ ※ 사진을 클릭하시면 모두 로 볼 수 있습니다 ~ 光州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