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有念無想 & 無念有想 : 봄이 오는 소리 26 <1703月 - ③> ... ♪~ ♬~

『... 그  單純단순과  簡素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純粹性순수성을  지켜나가는... 』

       冬栢일까요? 春栢일까요?... 동백이면 어떻고 또 춘백이면 어때... 꽃망울은 한껏 부풀어 오르는데...  ~

       광대나물.. 년중 꽃을 피어내는 저 질기디 질긴 생명력을 기리며... ~

       벚나무도 꽃망울을 한껏 부풀리는 봄날... ~

       저 꽃망울 속엔 얼마만한 꿈과 소망들이 영글고 있을까... ~

♬ Korean's Faorite Violin Masterpiece 2. 16 tu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