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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送舊迎新 -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십년지기 2016. 12. 31. 08:37






送舊迎新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있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 살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