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삶야그

내가 걷고 걸음은....

십년지기 2016. 8. 6. 10:09

 












내가 걷고 걷는 걸음은

내 몸에 찌든 기름기 태움이요


또 내가 걷고 걷는 걸음은

내 삶에 숨어든 貪慾 비움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