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山野探 <31-140920-④> 無等 草木香따라.. 風響따라.. <사람주나무.애기나리열매.단풍취.쑥부쟁이.까실쑥부쟁이.물봉선.개쑥부쟁이>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생명에의 외경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윤리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 山水間我亦절로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