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1-160425- ⑪/11> : 無等山 草·木花 맞이 山行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6.09
@ 草木香따라.. 水風響따라.. <11-160425- ⑩> : 無等山 草·木花 맞이 山行 ~ ♪.. ♬ ~ ★ 나는 살고자 하는 생명들에 둘려싸인 살고자 하는 생명이다. 자기 生命에의 畏敬처럼 모든 생명의지들에게 동등한 생명에의 외경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체험하는데 倫理가 있는 것이다. 윤리란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히 확대된 책임이다 ~ - 슈바이처 ★ 우주 온 세상의 모든 물질의.. 山水間我亦절로 2016.06.08
@무등산 오가는 길 <13-28, 2/4> : 산자락길에서 잠시 나와 튤립보고.. 다시 산자락길로... - 20130426 [ ♬: 클레식 합창.. 10곡] 푸른 하늘을 보려고 멀리 여행을 떠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는 너무나 능숙한데 현재를 살아가는 데는 매우 서툴다. 학위를 준비하고 집을 장만하기 위하여 저축하는 일에는 얼마나 열심인가. 그런데 현재를 사는 데는 서툴다. 우리가 살아가는 유일한 순간은 지금 .. 山水間我亦절로 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