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세상 만들기] 법륜스님 법회 즉문즉설 제 047회 - 남편이 제 약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힘들어요 십년지기 2016. 7. 25. 10:55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