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非江山是名江山

박영선 "문재인 대표 하기에 달렸다"

십년지기 2015. 12. 18. 07:32

박영선 "문재인 대표 하기에 달렸다"


[정치통] "안철수 신당, 새로운 자극제일 수 있다"



기사입력 2015.12.17 17:17:27 | 최종수정 2015.12.17 17:17:27 | 곽재훈 기자 | nowhere@pressian.com




 




  새정치민주연합 내분의 절정을 찍은 안철수 의원의 탈당. 그 안 의원의 탈당 회견 직전까지 문재인 대표와 안 의원 사이에서 최후의 중재역을 맡았던 이가 박영선 의원(3선, 서울 구로을)이었다. 박 의원은 16일 저녁 <프레시안>과 팟캐스트 <시사통 김종배입니다>가 공동 주관한 '정치통(通)' 공개 방송에서 문·안 두 정치인과 대화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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