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Ω 새롬과의 3박4일<140221~24 - ⑤> 할머니와도 또 혼자서도 잘 놀고.. 젖도 쉬엄쉬엄 잘 먹는 우리의 첫 손녀 새롬 ~
새롬.. 세째네에서 얻은 우리들의 첫 손주.. 만 6개월째.. 다~
엄마 품에 안겨 할머니와 재밋게 노는 새롬...
-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And never let go till weve gone
Love was when I loved you
One true time I hold to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Youre here theres nothing I fear
And I know that my heart will go on
Well stay forever this way
You are safe b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그 노는 모습을 연속모드로 촬영해.. 손.손가락.발.몸.팔 놀림과.. 눈동자.입술.혀 놀림 및 얼굴 표정 변화... 등등을 하나하나 관찰해 보니.. 신비롬과 경이로움이 더해진 귀여움에 눈시울 뜨거운 감동이 몰려 온다 ~ !
할머니 품에 안기니.. 그 포근함에 잠이 몰려오는 모양이다...
금방 잠드는 새롬 ~
평화롭다 ~
잠깐 눈을 뜨는가 싶더니...
다시 골아떨어지는 새롬 ~
토끼잠을 자고난 새롬... 기분이 좋아서...
엄마가 까불기니... 따라서 즐거워하는 새롬 ~
할부지에게... 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점잖을 빼고...
정색을 하고...
눈싸움도 걸고...
시무룩...?
다시 활기롭게 놀기 시작한다 ~
혼자서 놀기 ~
혀놀림...
드디어 엎드엎놀이 시작 ~
엄마와 함께면 언제나 즐거운 새롬 ~
온갖 표정을 다 짓는다 ~
짝짝꿍 ~
이번엔.. 할머니에 안겨... 요염한 미소를 보내는 ~
젖 먹을 시간이에요 ~
부리나케 젖병 든 엄마에게 달려가는 새롬 ~
맛있게 빨아먹는....
맛있게 빨아먹다가...
젖꼭지를 빼고...
한 숨 돌렸다가...
다시 맛있게 먹는 새롬... 이러기를 반복한다 ~
젖을 먹을만큼 먹고... 엄마 양발 안에 차분히 앉아 안정을 취하는 새롬 ~
할머니 보고...
새롬의 눈높이에서 새롬을 볼 수 있는 할부지.할머니가 되기를 약속한다...
새롬아 ~